1. 17일 0시부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다. 김선동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개시 시간인 00시부터 관악구 고시원 일대를 찾아 선거운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편의점과 카페 등 야간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들을 만나 청년들의 고충을 듣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2. 김선동 후보는 청년들과 함께 할 선거운동을 앞두고"이번 대선은 '촛불세대가 다른 미래를 열어가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청년들과 함께 헬조선을 바꾸고, 세상을 바꾸겠다는 마음을 선거운동 기간 내내 잊지 않겠다."라고 이야기했다.
3. 첫 선거운동에는 민중연합당 흙수저당 당원과 손솔 청년선본장(흙수저당 대표)도 함께 할 예정이다. 손솔 청년선본장은 "단순히 청년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한 다른 후보들과 달리, 청년의 미래를 바꿀 김선동 후보의 공약과 정책을 아리고 2030청년유권자의 지지을 얻어가겠다."하고 포부를 밝혔다.
4. 17일 0시, 관악구 고시촌 일대에서 시작하는 선거운동은 약 한 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이다.
2017.04.16.
민중연합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