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티스 국방장관, 틸러슨 국무장관, 마이크 펜스 부통령에 이어 마이크 폼페오 미 CIA국장이 극비 방한 중이다.
트럼프에게 가장 고분고분한 친미 대선후보를 현지에서 물색하기 위한 미국 정보당국의 밀착 행보가 눈물겨울 정도이다.
북한에 대해서는 군사행동과 대화 사이에 오락가락 방향을 잡지 못하면서, 한국을 미국의 전략이익에 복무하는 군사기지로, 대북 봉쇄-압박의 정치기지로 만들여는 패권적 의도가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미국은 한국 대선판 여기저기서 기웃거리지 많고 사드나 싸들고 떠나라
2017.05.1
김선동후보 선대위 대변인 이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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