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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활동

찾아가는 문화대학에 인사하러 갔다가 생긴 일!

D-64 2월의 두번째 화요일 11일에도 85일째 변함없이 23:51 무궁화호와 24:09 ktx로 도착하시는 시민들께 순천역에서 인사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열차를 기다리시는 택시기사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수고하십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아침에는 조례사거리에서 출근인사드리고 저는 순천 효천고 졸업식에 인사드리고 딸아이 수아는 순천공고 졸업식에 인사드렸습니다.

오후에 딸아이가 황전면 행정경계 설명회에 인사드리고 저는 송광면 찾아가는 문화대학에 인사드리러 찾아갔다가 어르신들이 없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