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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활동

시청 앞에서 해룡면 주민대표님들, 시민단체 대표님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시청앞에서 해룡면 주민대표님들과 순천지역 시민단체 대표님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하였습니다.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난해 12월 17일 이후 3개월만에 처음으로 방송3사의 카메라가 출동한 것 같습니다.

 

저녁에는 120일째 변함없이 순천역에서 23시51분 무궁화호와 24시 09분 ktx로 오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택시기사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손님이 없어서 얼마나 힘드십니까?

우리보다 김의원이 더 힘들겠네? 코로나때문에 선거운동도 못하고^^

열심히 뛰겠습니다! 이번 한번만 더 도와주십시오!

이번에는 다 김의원 몰아준다던데?!

고맙습니다^^ 제가 똑바로 해서 빼앗긴 권리를 되찾겠습니다! 짓밟힌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민주당이 순천에다 이러면 안돼지!

네 ^^
그리고 선동이가 사납금을 폐지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말만들어도 시원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