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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보도자료-성명서-언론

[언론] 중소상인 보호법 제개정 원천봉쇄하는 한미FTA 비준 안돼

[뉴시스 - 기사전문보기]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11027_0005368148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민주당을 비롯한 야4당과 중소상인살리기 전국네트워크,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한미FTA저지범국민운동본부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앞 계단에서 '중소상인 적합업종 법제화 및 한미FTA 전면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머니투데이 - 기사전문보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1102714188241543&outlink=1

'중소상인 한미FTA 비준반대'

전국유통상인연합회 회원들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등 야당의원들이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계단에서 ‘중소상인 적합업종 법제화 및 한,미 FTA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 을 하고 있다.


[코리아경제 - 기사전문보기]
http://www.korea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892

“한미 FTA 비준안 전면 재검토해야”

[코리아경제]중소상인, 시민사회단체, 야당은 27일 오후 1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중소상인 적합업종 법제화 및 한‧미 FTA 전면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야4당과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중소상인 적합업종 제도 법제화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한‧미 FTA가 비준될 경우 중소상인들이 법으로 보호받지 못해 생존권을 위협받을 수 있다”며 “정부와 한나당이 부와 한나라당은 한‧미 FTA 비준 동의안 전면 재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