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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보도자료-성명서-언론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순천시의회와 정책간담회 가져 국회 의정활동과 지역현안 의견 나눠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순천시의회(의장 정병휘)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나눴다. 김선동 국회의원과 순천시의회 의원들의 간담회는, 당을 떠나 지역구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이 한마음으로 순천시 발전을 위해 머리를 맞댄 것으로 협력하고 노력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 김선동국회의원의 인사말 중에서 시의회와 함께하는 의리있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이야기와 참석해준 시의원분들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김선동의원. 김 의원은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정병휘의장, 유종완부의장, 임종기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참석해준 시의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는 인사말을 통해 “이미 우리는 순천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하는 운명공동체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 더보기
[기자회견]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 현행 정치자금법은 국민이 ‘정당에 가입할 수 없으면 후원회에도 가입할 수 없도록 하여’ 국민 개개인의 정치적 의사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제약하고 있다. 따라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은 이 같은 불합리한 정치자금법 일부를 개정하여 대표 발의하고자 한다. 정치후원금 기부는 개인이 표현할 수 있는 정당한 정치적 권리의 하나이며, 비록 정당에 가입할 수 없는 자라고 하더라도 소액다수의 정치후원금 기부를 허용하는 것은 깨끗한 정치후원금 조성 문화를 확대한다는 취지에도 부합하는 것이다. 또한 현행 정치자금법에 의하면 ‘국회의원이 없거나 소수인 정당의 경우 정당 후원회 제도가 없어 정치자금 조성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비교섭단체의 정당이나 국회의원이 없는 정당도 중..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의원, 국회 정개특위 활동 시작 공직선거법 ․ 정치자금법 등 다루게 돼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에서 활동 하게 됐다. 현재 외교통상통일위원회(이하 외통위)를 맡고 있는 김선동 의원은 지난 16일부터 정개특위 위원이 됨으로써 공직선거법과 정당법․정치자금법 개정 등을 다루게 되어 의정활동 폭이 더욱 커지고 있다. 김선동 의원은 그간 외통위 소속으로 정부의 한미FTA 비준 방침에 맞서 한미FTA저지 야당공동정책협의회 간사를 맡아 활동해 왔다. 또한 주한미군 고엽제 매립범죄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미군의 고엽제 매립의혹을 최초로 폭로한 전 퇴역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씨를 초청 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 왔다. 이에 따라 김선동 의원이 외통위에 이어 정개특위와 공직선거법 소위로 들어감에 따..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찾기’ 동참 김선동,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찾기’ 동참 검찰이 교사·공무원들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재개해 최근 한 달 새 전국에서 1천647명을 무더기 기소한 가운데,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찾기 공동행동’(이하 공동행동)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자금법 개정을 위한 10만 입법청원운동을 시작한다”고 천명했다. 공동행동은 17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의 사회로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교사․공무원 정치기본권 보장 입법청원운동 선포식’을 가졌다. 공동행동은 기자회견에서 “교사․공무원은 그동안 정치적 중립이라는 포장 속에서 수십 년 간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누려야 할 자신들의 기본권을 침해 당했다”며 “유엔 등으로부터 교원과 .. 더보기
[보도자료] 국회 비상시국회의, 한미FTA 비준 강력 저지키로 “정부의 어떠한 상정시도도 강력 저지에 나설 것” 한미FTA 전면 폐기를 위한 국회의원 비상시국회의가 17일 오전 8시 국회에서 모임을 갖고 “정부와 한나라당이 8월 임시국회에서 한미FTA를 상정할 경우 강력 저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회 비상시국회의는 “한미FTA 8월 국회 처리 시도는 정부와 다수당의 폭거”라고 규정한 뒤 “한미FTA는 숱한 독소조항과 방대한 피해에 대해 그 내용이 제대로 검증조차 되지 않았으며, 국제협상의 권위를 의심케 하는 수백 개의 번역오류 문제로 국제적 망신까지 사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날 비상시국회의는 공동 간사인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의원이 회의를 주제하는 가운데, 참석자들은 “한미FTA는 단순히 관세를 낮추어 수출을 늘리자는 낮은 수위의 무역협상이 아니다”며 “.. 더보기
[언론] 한미FTA 번역오류/제주강정마을 공권력투입 반대 기사 [한미FTA 번역오류 관련 기사 모음] 연합뉴스/정치-기사전문보기 한미FTA 비준동의안 협정문 재검토 촉구 (서울=연합뉴스)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가운데)과 민주당 최규성 의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136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214460 아이뉴스24/정치-기사전문보기 野 "한미 FTA 한글 협정문, 번역 오류 225건" "기초적인 오류도 포함" 비준동의한 철회 요구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5.. 더보기
[보도자료] 야5당, 제주 강정마을 공권력 투입 반대 “제주에 통곡의 역사 다시 일깨우지 마라” 16일 오전 10시30분 국회 정론관에서 야5당 관계자들이 모여 정부의 제주 강정마을 공권력 투입 계획을 반대하고 나섰다. 야 5당은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 강정마을에 육지경찰이 투입된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4.3이후 63년만에 처음으로 민간인 진압을 위해 공권력이 투입되는 것이다”며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 야5당은 “제주는 공식발표로만 3만명이 희생된 통곡의 역사가 잠들어 있는 곳이다”면서 “그 당시 피의 상처가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현 정부는 통곡의 역사를 다시 일깨우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만약 강정마을에 공권력을 투입한다면 이명박 정권의 조종(弔鐘)을 울리는 결과가 될 것이다”고 경고하면서 “제주 공권력 투입 계획을 즉각 중단하라”.. 더보기
[보도자료/기자회견문] 김선동, “한미FTA 번역오류는 두개의 협정문이 존재하는 것” 한미FTA 비준동의안 철회 후 협정문 재검토 촉구 민주노동당 김선동(전남 순천) 국회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는 국회 ‘한미FTA저지를 위한 야당공동정책협의회’는 16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FTA 한글협정문 번역오류가 무려 225건이나 발견 됐다”고 주장했다. 16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김선동(민주노동당), 최규성(민주당) 의원과 진보신당 김형탁 사무총장 등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발표한 재협정문에서 추가로 225건의 번역오류가 나온 만큼 “한미FTA 비준동의안 철회 후 협정문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서 한미FTA비준을 반대하는 야당의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야당공동정책협의회는 “정부가 잘못된 번역 166건, 번역누락 65건, 일관성 결여 25건을 발견하여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