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승주읍민의 날, 제13회 주암면민의 날 및 제17회 노인의 날 참석

 

10월 3일 김선동의원은 승주읍, 주암면민의날 및 노인의 날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노인의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 노래자랑,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요즘 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서(내란음모조작으로 인한 야탕정치인 탄압, 검찰총장사퇴 등 )민주주의 후퇴에 대한 걱정이 많으실 꺼라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호남은 임진왜란을 극복한  주역이며, 일제식민지시대에 구국의 성지이자 민주화와 산업화의 토대였던만큼 지금의 민주주의, 서민경제, 생존권의 위기를 호남인들의 힘으로 극복해 나가자" 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의정활동에 더욱 더 힘쓰고, 민주주의와 서민경제, 평화통일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