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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전기원노동조합 동부지회 총회 및 송년회 12월1일 오전 10시30분!! 순천 전기원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총회및 송년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의원님은 조합원들의 성원과 사랑으로 당선되고 난뒤 제대로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인삿말을 시작하였습니다. 제일먼저, 통합진보당의 진실은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후에 밝혀지리라 믿는다는 말씀과 더불어 진보적 정권교체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기회를 보고 있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씀하였습니다. 또한, 늘 같은마음이지만 조합원들이 시키시는 모든것은 언제든지!!!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하신뒤 인삿말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더보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순천지회 방문 11월 30일 오후 6시 민주노총 전남본부 회의실에서 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원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졌습니다. 의원님은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공무직전환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꾸준한 홍보활동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2013년 2월에 있을 임시국회에 공무직 전환 법안을 통과시키자 말씀하셨으며, 학교비정규직 호봉제 예산 808억을 지켜낼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현 정세와 관련해서는 진보적 정권교체를 위한 대책에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습니다. 더보기
순천 화상경마장(마권장외발매소) 승인 최종 철회 결정!!! [ 2012. 9. 27 ] 순천 화상경마장(마권장외발매소) 승인 최종 철회 결정! 김선동 국회의원, 9월 21일 농림부 최종 승인철회 통보 확인 순천지역사회의 오랜 현안문제였던 화상경마장 설치사업의 승인이 최종 철회되었다. 김선동 의원은 26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지난 9월 21일 순천 화상경마장 시설 설치 승인 철회를 결정하고 사업자인 한국마사회에 이 사실을 통보하였다고 보고받고 이같이 밝혔다. 순천 화상경마장 문제는 2003년부터 사업시작으로부터 현재에 이르는 지역사회의 오랜 현안문제로, 그동안 순천뿐 아니라 여수, 광양, 진주 등 전남 동부 경남 서부지역의 100여개가 넘는 단체와 시민들을 중심으로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반대 활동을 계속하여 왔다. 지난 2006년 지역민들의 거센 반대로 인해 한.. 더보기
9/19 순천 용당초등학교 학생들 국회방문 지역구 순천의 용당초등학교생들이 국회에 견학을 왔습니다. 자라나는 우리 학생들에게 자랑스러운 국회의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8월 31일 낙안의 피해지, 미곡건조처리장과 배농장 방문 아래는 지난 28일, 29일 의원실에서 발표한 순천농협미곡건조장과 배영농조합, 사무실, 그리고 배농장의 피해상황입니다. 아래는 8월 31일 김선동 의원의 현장점검 상황입니다. 낙안면사무소 구제규 도시건설국장님, 순천시 피해상황 브리핑 순천농협낙안미곡건조장 피해현장 방문 낙안농협 경제사업부 방문. 이광하 순천농협조합장님 외 16명이 미곡처리 건조장 피해 복구사항 브리핑 배영농조합 안철호 회장님 외 조합원 25명이 모여 피해상황에 대해 설명 피해상황 청취 힘내세요. 용능마을 배농장에서 낙과상황에 대해 설명 듣는 중. 한 그루당 150개 이상 착과되는데 현재 10여개 남음. 배 낙과로 눈밭같음. 안철호 회장님은 배나무 90% 이상이 낙과 피해를 보았으며, 나뭇잎이 다 떨어저 내년 농사가 걱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더보기
순천이 길러낸 맛있는 월등복숭아, 축제가 열립니다! 맛있는 복숭아 사진 올립니다! 이 녀석이 바로 축제의 주인공, 순천 '월등복숭아'를 담은 상자입니다! 잔털이 부숭부숭~ 주문, 배송은 기본! 어제는 월등복숭아축제 장병옥 위원장님이 복숭아 한 상자를 가지고 홍보차 사무실에 찾아오셨습니다. 8월 11일 저녁 6시에는 월등면사무소에서 월등복숭아 축제가 있다는군요. 복숭아 좋아하는 분들, 가보심 어떨까요? 직거래 장터도 개설되어 맛있는 복숭아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하시네요.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와 순천농협 봉화지점 앞에서는 이미 판매 중이랍니다. 기왕이면 맛있는 우리 순천의 월등복숭아, 많이 이용하셔요^^ 더보기
[애도 논평] 故박영재 당원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애도 논평] 故박영재 당원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나 보다는 남을 위해 작은 것도 나눔을 실천하던 사람. 노동자들의 아픔과 고통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며 내 몸 챙기지 않고 동분서주 뛰어 다니던 동지. 통합진보당이 노동자들의 희망이라며 시간을 쪼개 당을 내 몸처럼 아끼던 당원. 항상 수줍고 겸손한 모습으로 당원들을 대하던 박영재 당원이 훌훌 자리를 털고 일어나 우리의 곁에 오길 바랬지만 기어이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밤이면 촛불 가득 박영재 당원의 쾌유를 기원했지만 끝내 먼 길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고인이 생명처럼 여기던 당이 거짓과 모함으로 위협받자 분을 이기지 못한 나머지 몸에 불을 댕겨 온몸으로 진실을 갈구하며 항거했던 故 박영재 당원의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의 벗이자 동지였던 故 박영재 당원의.. 더보기
[토론회] "색깔론, 대선 가까이 갈수록 더 강화...목표는 야권연대 깨는 것" "색깔론, 대선 가까이 갈수록 더 강화...목표는 야권연대 깨는 것"[토론회] 통합진보당 서버 압수수색과 공안정국 조성 의미와 대응[민중의소리 기사 전체 보기] 최명규 기자 press@vop.co.kr입력 2012-06-18 15:43:32 l 수정 2012-06-18 16:45:46 ⓒ이승빈 기자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에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실 주최로 긴급토론회 '통합진보당 서버 압수수색과 공안정국 조성의 의미와 대응'이 열린 가운데 이상규 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검찰수사와 최근 '색깔공세'를 필두로 한 이른바 '공안정국 조성'과 관련해 그 의미와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8일 열렸다.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국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