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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활동

0329 공공비정규직노조 경주지회 월성원자력발전소 조합원 초청강연회

공공비정규직노조 경주지회 월성원자력발전소 조합원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 초청강연회>에 함께 하였습니다.


강연 중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내용을 귀담아 들으신 조합원의 질문
"용역업체 비정규직도 정규직될 수 있나요?"
"당연하죠~" 답한 후보님이 나중에 당연하다 말하면서도 울컥했다는 후문.

비정규직 만든 자도, 그것에 더해 용역업체 비정규직 만든 자도 비정규직의 설움은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