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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활동

새해 세번째 일요일 19일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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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세번째 일요일 19일에도 변함없이 순천역에서
23시51분에 도착하는 무궁화호로 오시는 시민들과
24시 09분에 도착하는 ktx로 오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열차를 기다리는 택시기사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선동입니다^^
수고하십니다!
설 잘 보내세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전에 유심천에서 목욕하면서 동네분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설 잘 보내세요^^

어이 김의원 분위기가 좋아^^
김선동씨! 잘 될거여^^

 

오후에 공주 유스호스텔에서 진보당으로 당명을 개정하기 위한 대의원 대회가 열렸습니다.
757명 대의원 중에 728명이 참석해서 무려 96% 라는 경이적인 참석률을 기록했습니다.

진보당으로의 당명개정에는 728명중 423명이 찬성해서 찬성률 58.1%였지만 2/3인 486명에는 63명이 부족해서 부결되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결과였습니다.
총선후에 냉정한 평가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