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년 이전 글/함께하는 순천 곡성

미주제강 노동조합 간담회

12월 10일 11시 30분!!

미주제강 노동조합 간담회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조합원들을 만난뒤 사측분들을 만나 뵈었는데요.

 

김선동의원님은 !!!

상수가 아닌 변수를 위한 합당의 결심을 했지만

자중지란같은  안타까운 사태를 겪으며 탄력을 받지 못하였다며

"정권교체를 하여 노동자들에게 힘을 보탤수 있는 정당" 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노사간의 원만한 합의가 이뤄질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