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분회 창립 당원대회

 

1월 30일 오후 6시 30분!

통합진보당 현대하이스코 비정규직분회 창립 당원대회에 초청되어 참석하였습니다.

 

김선동 의원은

통합진보당이 당사태를 겪으면서 외부적으로는 우려섞인 말들이 많았지만

오히려 내부적으로는 더욱 더 믿음과 신뢰가 강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당탄압에 대해 두려워하거나 회피하지말고

강력하게 맞서싸워서 열심히 노력한다면 2014년 지방선거에서

약진하게 될것이라고 설명 하였습니다.

 

이어, '올 한해는 노동의제를 중심으로 전당적으로 실천과 투쟁을 해야한다' 라고 하고

손배가압류 철폐, 정리해고철폐, 비정규직 정규직화를 위해서

힘과 지혜를 모아 집중하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고 강력하게 호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