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부팜 현장 점검 (논산시 첨단유리온실 점검)

4월12일 오후 4시30분!

인근토마토 생산농가 20여명과 함께 논산시에 위치한

(주)동부팜 첨단유리온실 토마토 생산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선동 의원은 "(주)팜슨설립 당시 국가와 논산시 예산이 투여 될 때는 수출단지조성과 인근농가 생산 농산품 유통활성화가 목적이었다. 동부가 (주)팜슨을 인수하면서 원래 사업취지에서 크게 벗어나 수출물량을 내수로 돌린 결과 국내 시장 가격이 하락하고 인근농가 생산 농산물의 유통물량 축소로 농가소득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선별장 점검 및 재고물량 관리 현황을 보고 받은 자리에서 3월 중순부터 4월 10일까지

(주)동부팜화옹에서 생산하여 논산시 (주)동부팜으로 이송한 물량 약 80톤에 대한 정확한 출하처 및 납품현황을 자료로 제출할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어, (주)동부팜화옹을 적접 방문해 유통이 투명하게 이루어지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