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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함께하는 순천 곡성

123주년 세계 노동절기념 전남 노동자대회 참석

51일 오후2

김선동 의원은 전남도청 앞에서 진행된

123주년 세계노동절 기념 전남노동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 의원은

"2013년 개학을 앞두고 6,475명의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이 해고됐고,

조사에서 누락된 직종까지 포함하면 1만 명을 넘는다. 

학교에서부터 먼저 비정규직을 정규직화 해야한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4대그룹중 sk그룹이 처음으로 비정규직 58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했다"

"현대자동차그룹에서도 대법원 판결을 존중해 빠른 시일 내에 정규직 전환을 해야한다" 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