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 지키기, 진보당 지키기' 72시간 릴레이 108배 철야정진 및 해단식 참석

11월 16일 오전 광화문에서 진행하는 ‘72시간동안 릴레이 108배 철야정진’ 에 참석해

108배를 했습니다.

쉼 없이 진행된 '민주주의 지키기, 진보당 지키기' 72시간 릴레이 108배 철야정진은

저의 마지막 108배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108배 철야정진은 통합진보당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 분들과 여러 단체에서 참석,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모아 주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통합진보당은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 농민 영세 상인을 비롯한 중소상공인 서민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정당입니다.

 

 

 

 

 

통합진보당을 해산 하려는 박근혜 정부의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국민여러분들의 힘으로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서민을 위한 정당 통합진보당을 지켜주십시오

저희는 앞으로도 오직 서민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 불철주야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들이 믿는 것은 오직 국민 여러분뿐입니다. 서민들의 힘뿐입니다.

대한민국의 내일과 서민들의 미래,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결단해 주시고

힘을 모아주십시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주십시오.

통합진보당을 지켜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