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조작 내란조작 남재준해임! 국정원해제! 촉구 기자회견 참석

3월 11일 오후 김선동의원은  국정원 전남동부분원 앞에서 진행된 간첩조작 내란조작 남재준 해임! 국정원 해제! 촉구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박근혜 정권은 총체적 관권부정선거로 대한민국의 헌법질서를 유린하고 대한민국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불법적으로 유출하여 남과 북의 화해와 협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도 모자라 내란음모를 날조 조작하여 서민의 정당 통합진보당을 말살 하려고 하는 만행을 저질렀다며 강력하게 규탄했습니다.

 

 

 

 

 

 

또 서울시 공무원을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외국의 공문서를 조작하였다며 검찰은 당장 남재준 원장을 출국 금지 시키고 즉각적으로 특검을 실시해야 할 것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자신이 임명한 남재준 원장을 즉각 해임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평화통일, 서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국정원을 해체시키자며 그 길에 통합진보당이 앞장 서 나가겠다고 강력하게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