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1, 2월 24일 월요일도 34일째 변함없이 조례사거리에서 07시 30분부터 08시30분까지 출근하시는 시민들께 아침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대부분 운전하시면서도 손 들어 주시고 많은 분들이 경적을 울려 격려해주시고 횡단보도를 건너시는 시민들께서 다정하게 인사해주시네요^^ 분위기가 많이 변하고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더욱 힘내서, 더욱 열심히, 자주적인 나라, 평등한 세상, 평화 번영의 한반도, 서민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대한민국 새로운 남해안 시대의 중심도시 순천을 위해, 제대로 하겠습니다! 똑바로 하겠습니다.
98일째 변함없이 순천역에서 23시 51분 무궁화호로 도착하시는 시민들과 24시 09분 ktx로 도착하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열차를 기다리시는 택식사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선동이가 택시를 위해서 제대로 하겠습니다! 이번 한 번만 더 도와주십시오^^
그래그래^^
고맙습니다^^
오전에는 향교에 들러서 인사드리고도사동 부녀회장님들께 인사드리고 외서면 이장님들께 인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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