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 2월 25일 화요일에도 99일째 변함없이 순천역에서 23시 51분 무궁화호로 도착하시는 시민들과 24시 09분 ktx로 도착하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열차를 기다리시는 택시기사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수고하십니다! 선동이가 택시를 위해서 제대로 하겠습니다! 이번 한 번만 더 도와주십시오^^
그래그래^^
고맙습니다^^
오전부터는 하루 종일 코로나로 인해 선거운동을 할 데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전화로 인사드렸습니다. 전화를 받으신 모든 분들께서 수고가 많다고 잘 될거라고 격려해주시고 공기가 괜찮다고 분위기가 좋다고 응원해주시니 힘이 절로 납니다^^
오후에는 목포 호남방송과 전화 인터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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