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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함께하는 순천 곡성

8월 31일 김선동 의원, 율촌산단 피해현장 방문

아래는 율촌산단 내 TMS중공업에서 보내온 피해현장 사진입니다.

 

 

 

 

 

 

 

 

  

 

 

억장이 무너집니다.

 

TMS중공업 옥기동 대표, 최상종 부사장님, (주) 유림산업 전서현 대표님,

(주)코일렉트로드 고희찬 대표님, 라인호 부장님 등은 

8월 31일 김선동 의원을 만난 자리에서

현재 피해상황을 조사, 집계 중이며,

다음주까지 완료하겠다고 발언하였습니다. 

 

'공기차질로 외국기업 수주계약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이 분들의 우려는

당연한만큼 심각한 가능성입니다. 

 

지반 침하, 기반시설미비로 인한 하수도 시설 피해 등,

특별재난지역으로의 선포, 기업재해보험의 신설은

이들을, 우리 경제를 지킬 수 있는 요건입니다.

 

김선동 의원은 이 분들을 격려하며,

할 수 있는 것을 해내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율촌산단 내에서 현장을 둘러보며 TMS중공업 피해상황 설명 청취 중

 

율촌산단 내 피해업체 대표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