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17.03.30.)김선동 후보, “홍준표 후보의 패악질은 어디까지인가. 경남도민 참정권 빼앗겠다는 발상” [보도자료] 김선동 후보, “홍준표 후보의 패악질은 어디까지인가. 경남도민 참정권 빼앗겠다는 발상” 1. 최근 홍준표 후보가 여러 차례 공개석상에서 “경남도지사 보궐선거는 없다.”라고 발언했다. 실제 24일 진행된 토론회에서 보궐선거와 관련한 논쟁이 있었는데, 홍후보는 “지금 도지사 임기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라며 “도지사 보궐선거를 보며 야당과 여권의 선거꾼들이 설치고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맡기면 경남은 다시 망한다.”라고 주장했다. 또 “선거에 300억원 이상 돈이 드는데 이 돈은 경남도청에서 대야한다”라며 “합법적으로 할 필요가 없는 선거”라고 덧붙였다. 2. 중앙선관위도 4월 9일 밤늦게 사표를 제출하는 등 이유로, 통지를 해야 할 당사자인 경남도지사 직무대행이 4월 9일보다 늦게 관할 선관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