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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연

11/27 이정희 대통령후보 <첫번째 유세> 27일 아침! 드디어 오늘 부터 대통령 후보들의 첫 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통령후보의 지원을 위해 김선동 의원님도 참석하였습니다. 오전 8시, 구로디지털단지역 부근에서 첫유세를 시작하였는데요 이정희후보와 함께 시민들을 향해 열렬히 지지를 호소하였습니다. 이정희 후보는 "통합진보당이 긴 시간 동안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다시 일어섰다" "12월 19일 통합진보당과 저 이정희가 노동자와 서민을 지키는 진보적 정권교체를 이루겠다" 고 말씀하셨고, 오늘 유세에는통합진보당 강병기 비대위원장, 오병윤 원내대표, 김재연의원,김미희의원,이상규의원 등 많은분들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더보기
당의 현 상황과 관련하여 당원들께 드리는 호소문 [보도자료] 당의 현 상황과 관련하여 당원들께 드리는 호소문 통합진보당은 지난 3개월 동안 비례대표 부정경선논란과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문제로 극심한 내홍과 분열, 갈등과 대립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분열과 혼란 속에서 당의 심장인 당원명부까지 탈취당하고 귀한 당원마저 잃는 뼈아픈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지금 당 내에는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상처 내는 날선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당장 갈라서라며 분당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진보통합의 길이 애초부터 틀렸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지난한 산고 속에서 탄생 된 진보통합을 어려움이 닥쳤다 하여 포기할 수 는 없습니다. 서로의 차이가 대립과 증오의 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똑같다고 생각해서 통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진보적 가치,.. 더보기
[펌]<헤럴드 포럼- 박경신>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논란 여러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논란 2012-07-03 11:47 비례후보 선출과정 부정 불구 250만명 통진당 선택 존중해야 국회 ‘종북’ 이유로 실격처리 땐 사상의 자유·인권 침해 우려도 이석기ㆍ김재연에 대한 국회의 제명 절차가 논의되고 있다. 국민의 손으로 뽑았다고 해서 국회의원을 다른 국회의원들이 제명시킬 수 있는가는 단순히 ‘No’라고 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아무리 국민의 손으로 뽑았다고 할지라도 국회는 국회의원들의 회의체이며, 다른 국회의원들이 해당 국회의원을 합리적인 토론대상으로 인정 못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면 적어도 회의체에서 추방할 권한은 다른 국회의원들에게도 인정돼야 할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아직 국회의원으로서 이렇다 할 활동 자체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