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삼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17.04.10.)3D 삼디냐? 쓰리디냐? 논쟁에 대해서 3D, 삼디냐? 쓰리디냐? 논쟁 (촛불국민이 진짜 원하는 것은 모르쇠로 외면한 채, 한마디로 ‘뭐시 중헌지 모르는' 격떨어진 논쟁을 보며) 김종인 대선출마 선언/사진=TV조선 방송 캡처 최근 한 대선 유력 후보가 3D 프린터를 쓰리디프린터로 읽지 않고 삼디프린터로 읽었다는 내용으로 논쟁이 있었습니다.유력 후보들은 이것을 이용해서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식의 발언이 화재가 되었는데요.유력후보들의 격 떨어지는 논쟁에 고구마를 먹은 듯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번 대선은 그렇기 때문에 이번 조기대선은 촛불시민들의 힘으로 만든 조기대선입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번 조기대선은 국민들이 절실하게 원하는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에 대한 방향과 내용에 대한 논쟁의 장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때 아닌 삼디, 쓰리디 논쟁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