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밭농업직불제

8월 15일 제67주년 8.15광복절기념 곡성면민 한마당축제 제67주년 8.15광복절기념 곡성 겸면 면민한마당축제 8월 15일, 전남 곡성군 (구)겸면 초등학교에서 광복절 67주년을 기념하는 곡성 겸면 면민한마당 축제가 열렸습니다. 이 축제에는 김선동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허남석 곡성군수, 김종국 곡성군의회 의장 등의 인사들과 겸면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축구, 판소리, 어린이 재롱잔치, 중국 기예단 공연과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선동 의원은 격려사에서 곡성군에서 유일한 광복절 기념행사가 된 이 축제를 평가하며, '역사문화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 농가부채해결특별법제정.기초농산물국가수매제. 밭농업직불제정상화 등 농민문제 해결에 선봉장이 되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더보기
[보도자료] 밭농업직불제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 [2012. 7. 25] 김선동의원은 7월25일 오후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밭농업직불제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한국농민연대 등 농민단체 대표와 충북도 김도경 도의원 등 지방의원들과 함께 한 김선동의원은 “지금 시행되는 밭농업직불제 신청 결과 3차례에 걸친 연장에도 불구하고 전체면적 대비 11.3% 밖에 신청하지 않았다.”며, 이렇게 신청면적이 적은 이유로 “낮은 지원금액과 19개 품목 제한으로 농민들의 외면을 받았다.”라고 지적했다. 김선동의원은 또한 “지목상 임야로 되어 있으나 밭농사를 짓고 있는 농지, 아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1천 제곱미터 미만의 농지, 토지소유주가 임대차계약서 작성을 거부한 토지 등이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