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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대법관 인사청문회- 김창석 후보] 김선동 의원, 당시 삼성SDS 주식 매매 신문광고 공개 김선동 의원, 당시 삼성SDS 주식 매매 신문광고 공개 비상장 주식이지만 제3자간에 장외에서 활발하게 거래됐다는 증거공개 제3자간에 활발하게 거래된 가격인 55,000원을 인정하면 배임액은 김창석 후보의 판시가격인 227억원이 아니라 1539억원임 - 1999년 경제신문에 SDS 주식 매매광고 공개: BW발행가는 7,150원. 그러나 독립된 제3자간의 활발한 거래가 있었다면 그 거래가격이 시가로 인정됨. 신문이라는 매스미디어 매체의 특징상 신문광고를 통한 거래는 제3자간의 거래이며 그 거래가격은 삼성특검이 입증한 55,000원 임. - 김창석 후보 산정가격: 김창석 당시 고법재판관은 삼성특검이 제시한 비상장 거래가격인 55,000원을 인정하지 않고 주당 14,000원을 제시하였음. 그러나 신문광고까지 할.. 더보기
[보도자료] 前 얼라이언스시스템(주) 조성구 대표이사 10년만에 민사소송 공판 열리다. [보도자료] 前 얼라이언스시스템(주) 조성구 대표이사 10년만에 민사소송 공판 열리다. - ‘삼성SDS의 불법 사기행각을 검찰에 고소했던, 조성구 대표이사의 민사소송 공판이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다.’ 삼성SDS를 사기 혐의로 형사고발했던 前 얼라이언스시스템(주) 조성구 대표이사의 민사소송 공판이 6월 15일(금) 오전 11시 30분 서울남부지방법원 416호실에서 열린다. 실로 10년 만에 얼라이언스시스템(주)의 불법적인 기업사냥에 대한 민사소송이 삼성의 협력업체인 ㈜콤텍시스템을 상대로 전개된다. 얼라이언스시스템(주)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엑스톰”을 개발해서, 일본의 7개 대형은행에 납품을 한 적이 있으며, 국내시장점유율이 90%를 상회했었다. 조성구 전 대표이사는 해년마다 공중파 3사 등에서 탐사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