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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패율제

[논평] 석패율제보다는 한나라당 심판, 서민정치 실현으로 지역주의 극복해야 [논평] 석패율제보다는 한나라당 심판, 서민정치 실현으로 지역주의 극복해야 - 올바른 정치개혁을 위해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실시를 촉구한다. 이번 19대 총선에서는 민주진보세력이 정책연대, 야권연대를 통해 부자와 재벌을 위한 정당인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심판해야 한다. 서민을 대변하는 정당들이 의회에 다수 진출하여 부자증세, 재벌개혁, 평화와 복지실현, 노동존중과 민주주의 확대를 일구어내야 한다. 99% 서민들이 민주진보세력에게 요구하고 있다. 모든 민주진보세력이 연대하여 한나라당을 심판해야 할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호남 지역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는 석패율제를 도입하는 게 맞는 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지금 석패율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의 근거는 지역주의 완화이다. 지역주의를 극복하는.. 더보기
[보도자료] “석패율제보다는 한나라당 심판, 서민정치 실현으로 지역주의 극복해야” 김선동 의원, “석패율제보다는 한나라당 심판, 서민정치 실현으로 지역주의 극복해야” “올바른 정치개혁을 위해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대표제 실시 촉구” 통합진보당 원내부대표이자 ‘올바른 정치개혁 실현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선동(전남 순천) 의원은 30일 최근 한나라당과 민주통합당이 이번 선거에서 도입하려다 논란이 되고 있는 석패율제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내놨다. 김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석패율제 도입이 아니라 정책연대, 야권연대를 통해 한나라당을 심판하여 서민정치 실현하고 지역주의를 타파하자”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99% 서민들이 민주진보세력에게 요구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19대 총선에서는 민주진보세력이 정책연대, 야권연대를 통해 부자와 재벌을 위한 정당인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를 심판해야 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