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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토론회] "색깔론, 대선 가까이 갈수록 더 강화...목표는 야권연대 깨는 것" "색깔론, 대선 가까이 갈수록 더 강화...목표는 야권연대 깨는 것"[토론회] 통합진보당 서버 압수수색과 공안정국 조성 의미와 대응[민중의소리 기사 전체 보기] 최명규 기자 press@vop.co.kr입력 2012-06-18 15:43:32 l 수정 2012-06-18 16:45:46 ⓒ이승빈 기자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에서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실 주최로 긴급토론회 '통합진보당 서버 압수수색과 공안정국 조성의 의미와 대응'이 열린 가운데 이상규 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 통합진보당에 대한 검찰수사와 최근 '색깔공세'를 필두로 한 이른바 '공안정국 조성'과 관련해 그 의미와 대응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18일 열렸다.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이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국회.. 더보기
[긴급 토론회] 통합진보당 서버 압수수색과 공안정국 조성의 의미와 대응 검찰이 초헌법적인 정당 서버 압수수색에 이어 당원명부 열람을 통해 진보정당을 향한 정치탄압을 본격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보수언론과 보수정치세력이 정치검찰의 진보정당 탄압에 동조 편승하여 공안정국 조성에 혈안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통합진보당 서버 압수수색과 공안정국 조성의 의미와 대응을 마련하고자 아래와 같이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주변에 널리 알려주시고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