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건설노조 조합원 출신 국회의원 김선동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시린 겨울
노동3권을 무력화 시키고 엄청난 고통을 안기는 손배가압류 판결로 더 힘든 겨울을 보내실 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따뜻한 10만명의 마음이 모여 힘겹지만 힘찬 투쟁을 벌이고 있는 해고노동자와 가족 여러분들에게 큰 힘과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제 마음도 더합니다.
더딘듯해도 봄은 옵니다.
저항의 봄을 승리의 봄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가오는 봄에는 따스한 햇살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2014. 2월의 어느날
김 선 동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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