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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사진첩+동영상

무안군농민회 현경면지회 출범식 초청 강연

36일 오후 김선동의원은 무안군농민회 현경면지회 출범식에 초청되어 2014년 정세와 농민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제시했습니다.

 

 

 

 

 

김선동의원은 국회에서의 투쟁활동에 대해 설명 하며 서민들을 위한 공약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지 않은 박근혜 정권을 비판 했습니다.

 

, 농업의 문제, 농촌의 현실을 잘 알고 싸울 줄 아는 사람이 국회의원, 도지사, 시장, 군수 등으로 많이 활동 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고 설명 하며 이것이 농민의 정치 세력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농민들과 함께 투쟁할 수 있는 후보자를 농민들이 힘을 합쳐 투표로 보여줘야 한다며 농민들의 단결을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보당은 어떠한 탄압에도 굴복하지 않고 늘 강조하고 실천해 왔던 것처럼 노동자, 농민, 영세상인 등 서민을 위해 목숨 바쳐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하며 강연을 마무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