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오전 김선동의원은 KTX 민영화 저지와 철도공공성강화를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주최하는 철도민영화를 위한 노조 무력화 시도, 강제전출 중단, 성실교섭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 의원은 강제전출은 철도파업에 대한 보복, 국민안전에 대한 위협, 노동자들의 가정을 파괴 하는 것으로 박근혜 정권이 이야기 하는 4대 사회악보다 중대한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정권이 철도 노조에 대한 비인간적이고 비인권적인 탄압을 즉각 중단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처참한 심판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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