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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 통합진보당 담양군의원 고재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5월 17일 오후 김선동의원은 통합진보당 담양군의원으로 출마한 고재건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개소식에서 김선동의원은 이번 세월호 침몰사고에 대해 사고를 일으킨 것은 선박회사가 맞다고 하더라도 300명이 넘는 꽃다운 아이들이 죽을 이유는 없었다며 빠른 시간내에 구조하지 못한 현 정권의 무능력에 대해 비판했습니다.

 

 

 

 

이어, 농업과 농촌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서민이 살고 서민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통합진보당은 앞으로도 서민들과 함께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며 다가오는 6.4 지방선거에서 서민과 함께 투쟁할 후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