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62 2월의 두번째 목요일 13일에도 87일 째 변함없이 23:51 무궁화호와 24:09 ktx로 오시는 시민들께 순천역에서 반갑게 인사드렸습니다.
많은 분들이 밤늦게 까지 고생한다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열차를 기다리시는 택시기사님들은 더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아침에는 조례사거리에서 21일 째 출근 인사드리고 순천여고 졸업식에 축하 인사드렸습니다. 딸아이는 제일고와 청암대에 축하 인사드렸습니다.
오전에는 낙안면 이장님들께 인사드리고 시간을 내어 금전산 금둔사에 들러 납월홍매 앞에서 사진도 찍었답니다.
점심은 괴목장터에서 장안국밥으로 해결하고 수행하느라 고생하는 동지의 어머님께 인사드렸습니다. 각문 마을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황전면 주민자치위원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모두들 반겨주시셔 너무너무 고맙고 힘이 납니다^^
저녁에는 성가롤로 당원과 두원면 향우들께 인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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