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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활동

서민경제가 얼어붙고 있어서 큰 일입니다..

D-46, 2월 29일 토요일도 103일째 변함없이 순천역에서 23시 51분에 무궁화호로 오시는 시민들과 24시 09분 ktx로 오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무궁화호로 10명 오시고 ktx로 10명 오셨습니다. 지난 103일 동안 가장 적은 승객인 것 같습니다ㅠㅠ

 

열차를 기다리는 택시기사님들은 30명도 넘는데... 시내 밤거리에도 택시 손님이 없다고 합니다. 서민경제가 얼어붙고 있어서 큰 일입니다. 하루빨리 이겨낼 수 있도록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았으면...

 

오후에는 김선동 선거사무소와 후보수행차량 등에 꼼꼼하게 방역 소독을 완료했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