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5, 3월 11일 수요일에도 50일째 조례사거리에서 출근하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오전에 순천시청에서 현대제철 순천 단조공장 분사 철회 및 정규직화 촉구 민중당 전남도당 기자회견에 함께 했습니다.
114일째 변함없이 순천역에서 23:51 무궁화호와 24:09 ktx로 오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열차를 기다리시는 택시기사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손님이 없어서 힘드시죠? 같이 힘내시게요! 선동이가 똑바로 해서 빼잇긴 순천시민의 권리를 되찾겠습니다. 해룡을 되찾겠습니다. 도둑맞은 주권을 되찾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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