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4, 3월 12일 목요일에도 115일째 변함없이 순천역에서 23시51분 무궁화호와 24시09분 ktx로 오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열차를 기다리시는 택시기사님들께도 인사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수고하십니다! 손님이 없어서 힘들겠습니다?
죽을 맛이요!
그래도 함께 힘내시게요!
선동이가 똑바로 해서 순천시민들의 빼앗긴 권리를 되찾고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지원하는 택시발전법을 꼭 살려내겠습니다! 사납금을 폐지하고 300만원 이상의 완전월급제를 쟁취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
택시기사들은 김의원 밀어준다고 하네! 열심히 하소!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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