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방한하여 경북칠곡 미군기지 캠프캐럴 야적장에 고엽제를 묻었다고 증언한 스티브 하우스에게 29일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에서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왜관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을 증언한 전 주한미군 스티브 하우스 씨가 5박6일의 일정을 마치고 출국을 앞둔 2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에게 방한에 대한 소감과 고엽제 매립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스티브 하우스 출국을 마중하는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이날 김선동 의원은 스티브 하우스의 출국을 앞두고 인천공항 귀빈실에서 한시간 가량 스티브 하우스의 방한 소회와 고엽제 매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휠체어에 앉아 공항 출국장으로 나가는 스티브 하우스를 직접 배웅하는 민주노동당 김선동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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