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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17.04.25.)[스포츠서울] "대통령 선거 토론회서 이석기 언급" 김선동 후보, 그는 누구? 대통령 선거 비초청 후보자 토론회에서 민중연합당 김선동 대통령 후보가 "통합진보당 해산이 박근혜 정권의 대표적 적폐"라며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의원과 이석기 의원을 언급했다. 김선동 후보는 오늘(24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 비초청 후보자 토론회에 출연해 "박근혜 정권 적폐 중의 적폐가 통합진보당 해산 사건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선동 후보는 기조 연설을 통해 "지난 2012년 대선에서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박정희는 일본 천황에게 혈서로 충성 맹세한 다카기 마사오다. 유신 독재의 부활을 막아달라'고 호소한 데 대산 정치 보복이었다. 최순실이 '박근혜가 대통령 되면 통합진주당부터 해산시키겠다'고 했던 말이 실현되었던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동 후보는 이어 '이석기 의원 내란 음모 사건'에 대해서.. 더보기
(17.05.06.)김선동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이야기한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 사건의 진실>을 알고 계시나요? 김선동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이야기한 을 알고 계시나요? 단 5분 만에 모든 진실을 아실 수 있습니다. 흙수저당 '연시영' 당원의 명쾌한 해설로 함께 들어보시죠~ 더보기
당의 현 상황과 관련하여 당원들께 드리는 호소문 [보도자료] 당의 현 상황과 관련하여 당원들께 드리는 호소문 통합진보당은 지난 3개월 동안 비례대표 부정경선논란과 이석기, 김재연 의원의 제명문제로 극심한 내홍과 분열, 갈등과 대립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분열과 혼란 속에서 당의 심장인 당원명부까지 탈취당하고 귀한 당원마저 잃는 뼈아픈 아픔을 겪어야만 했습니다. 지금 당 내에는 상대방을 믿지 못하고 상처 내는 날선 말들이 오가고 있습니다. 혹자는 당장 갈라서라며 분당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누구도 진보통합의 길이 애초부터 틀렸다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지난한 산고 속에서 탄생 된 진보통합을 어려움이 닥쳤다 하여 포기할 수 는 없습니다. 서로의 차이가 대립과 증오의 원인이 될 수는 없습니다. 우리가 똑같다고 생각해서 통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진보적 가치,.. 더보기
[펌]<헤럴드 포럼- 박경신>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논란 여러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이석기·김재연 의원 제명 논란 2012-07-03 11:47 비례후보 선출과정 부정 불구 250만명 통진당 선택 존중해야 국회 ‘종북’ 이유로 실격처리 땐 사상의 자유·인권 침해 우려도 이석기ㆍ김재연에 대한 국회의 제명 절차가 논의되고 있다. 국민의 손으로 뽑았다고 해서 국회의원을 다른 국회의원들이 제명시킬 수 있는가는 단순히 ‘No’라고 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아무리 국민의 손으로 뽑았다고 할지라도 국회는 국회의원들의 회의체이며, 다른 국회의원들이 해당 국회의원을 합리적인 토론대상으로 인정 못할 지경에까지 이르렀다면 적어도 회의체에서 추방할 권한은 다른 국회의원들에게도 인정돼야 할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아직 국회의원으로서 이렇다 할 활동 자체를 시작하지 않았기 때문.. 더보기
[보도자료] 김선동의원, 검찰의 무도한 압수수색은 통합진보당 죽이기이자 야당탄압 [보도자료] 김선동의원, 검찰의 무도한 압수수색은 통합진보당 죽이기이자 야당탄압- 광주지검 순천지청의 씨앤커뮤니케이션스 압수수색 집행처분에 대한 취소를 구하는 준항고장 제출 예정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1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지검 순천지청의 씨앤커뮤니케이션스 압수수색 집행에 대해 진보정당 죽이기이자 야당탄압이라고 비판했다. 김선동 의원은 “압수수색영장에 명기된 피내사자 장만채 교육감에 대한 자료만이 아니라 광주시교육감과 통합진보당 모든 총선 후보들에 대한 자료를 압수수색해 갔다”며, “이는 정치검찰이 진보교육감, 진보정당 죽이기에 나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검찰의 정치 편향을 지적한 김선동 의원은 “이명박 대통령의 내곡동 사저 비리는 무혐의 처리하고, 헌정질서와 국가기강을 무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