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2일 오후 3시
김선동 의원은 전남나주 나주배 테마파크에서 진행된
민주노총 전남본부 간부일꾼 전진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 의원은
"지난 6월29일에 열린 통합진보당 정책당대회를 잊을수 없다" 며
"당원과 당원들, 당원과 간부들 사이의 신뢰와 의리가 모였다. 새로운 진보정당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국정원 대선개입관련해서 국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싸워나갈것을 다짐하면서
"앞으로 대중적 활동들을 강화하여 집권정당으로 발돋음 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민주노총의 분투와 헌신, 늘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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