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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스코 2013년 투쟁승리 파업출정식

7월 19일 오전 9시
김선동의원은 현대하이스코 순천공장 정문에서 진행된
'2013 투쟁승리 파업출정식' 에 참석했습니다.

 

현대하이스코비정규직지회는 '4조3교대 쟁취'를 선포하며
순천공장 앞에서 8시간 파업과 파업 출정식을 진행했습니다.

 

김승철 금속노조 광주전남본부장, 민점기 민주노총 전남본부장,
안용호 민주노총 순천시지부장을 비롯한 노동단체 대표들과
통합진보당 최미희, 신화철 순천시의원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김선동의원은 "여러분들이 요구하는 4조3교대는 조합원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필요하다" 며

이번 투쟁이 반드시 승리로 이어져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