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오전 11시
순천 상사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재순천고흥군향우회 임원단 단합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김선동의원은
국정원 대선개입과 관련하여 전국이 매우 어수선하다고 말하며
"서민들의 꿈과 희망, 순천과 호남의 새로운 희망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이어, "일본의 동경, 중국의 북경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남경을 만들자" 라고 말하며
"고흥을 포함한 전남동부 7개시군과 경남서부 3개시군이 합해서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남경을 만들기위해 여러의원과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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