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오전9시 청계광장 천막당사에서 진행된 통합진보당 최고위원단 의원단 연석회의에서 김선동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연일 지속되는 폭염속에서 농사일을 하시다 운명을 달리한 고령 농민 분들의 한 많은 인생을 생각하면 참담한 심정이다” 고 운을 떼면서
“농어업재해대책법을 개정해 농업에 종사하다 사고를 당한 분들은 산업재해자로 인정해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 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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