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년 이전 글/사진첩+동영상

통합진보당 해산 음모 규탄 정당연설회 및 당원 비상결의대회, 2013 전국 노동자 대회 참석

119~10일 주말 범국민 촛불대회 및 통합진보당 해산 음모 규탄 정당연설회,

당원 비상결의대회, 다음날 2013 전국 노동자 대회로 이어지는 일정에 함께 참가했습니다.

 

주말동안 춥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 했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 저희 통합진보당은 탄압에 굴복하지 않고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등 민중을 위해 싸우겠습니다.

 

국민여러분! 끝까지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 진보당 해산 음모 규탄 대국민 정당 연설회 (통합진보당 당원결의대회)

 

 

 

 

 

 

 

 

 

건설연맹노동조합 사전 결의대회

 

 

김선동의원은  전국노동자대회에 앞서 건설연맹노조 사전 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김선동의원은 "박정희정권 시절에도 야당에 대한 해산시도는 없었다. 박근혜 정권은 조봉암 당수를 사형시키고 진보당을 해산시킨 이승만 자유당시절로 회귀시킨 독재정권이다" 라며

 

"노동자 농민 등 민중을 위한 정치를 헌법위반이라고 탄압하고 민주주의를 말살하고 있지만 진보당은 앞으로도 땀 흘려 일하는 노동자 농민 중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 등 민중을 위해 목숨걸고 싸우겠다" 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진보당에 대한 공안탄압은 곧 건설노동자에 대한 탄압이 될 것이며 건설노동자의 자존심을 걸고 건설노동자, 국민 여러분과 함께 싸우겠다. 건설노동자들이 통합진보당에 대한 사랑과 의리를 보여달라" 고 말하자 건설노동자들은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으로 보답했습니다.

 

 

 

 

 

 

전태일 열사 정신 계승! <2013 전국 노동자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