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남본부 순천시지부 대표자회의 참석

12월 4일 저녁 김선동의원은 통합진보당 순천시 시국농성장에서 진행된 민주노총 전남본부

순천시지부 대표자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국정원개혁 특별위원회에 통합진보당을 제외시키려 한다며

특위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국회에 올라가 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진보당을 지켜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곧 노동조합을 지키는 일이라며

다가오는 12월 7일 국민대회를 통해 노동자의 힘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