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원 후보 통합진보당 강동구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참석

3월 29일 김선동의원은 6.4지방선거에서 전남 도의원 후보로 출마한 통합진보당 강동구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요즘 서민들이 생활고로 인해 목숨을 끊는 등의 안타까운 소식이 계속 전해지고 있다며 이번 6.4 지방선거는 서민의 생존권과 나라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해서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선거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순천이 서민이 행복한도시가 되고 전남이 노동자, 농민, 서민들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전남이 될 수 있도록 진보당 강동구 후보에게 많은 지지를 보여 달라고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