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김씨 순천종친회 33회 정기총회 참석

3월 29일 오전 김선동의원은 광산김씨 순천종친회 33회 정기총회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진보당 해산심판청구, 이석기의원의 내란음모조작사건 등의 당내 이야기와 재판 진행상황 등 현안에 대해 설명 드렸습니다.

 

 

 

 

 

이어, 박근혜정권은 지난 박정희정권, 전두환 정권에서 자행해온 정치보복과 독재정치를 똑같이 하고 있다며 진보당은 박근혜 독재정권에 굴복하지 않고 서민의 생존권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하고 일가 어르신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