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2020년이니 2022년이니 하는 하나 마나 한 공약은 필요없다.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 원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2020년 최저임금 1만 원을 이야기하는 심상정 후보는 소개를 받자 얼마 지나지 않아 자리를 떴습니다.
지금 당장 최저임금 1만 원 하자고 하는 김선동 후보는 대선후보 중 유일하게 대회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행진도 함께 했습니다.
127주년 노동절 대회로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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