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노동자가 유세하는 김선동 후보에게 등을 돌렸습니다. 무슨 사연일까요?
선거법상 선거운동기간에 노조 집회에 후보자가 무대에 서서 발언하는건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집회대오 옆에 유세차를 대고 유세를 했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그날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은 전원 정규직화 하겠다는 말에
어쩔수 없이 등을 돌리고 있지만 환호와 함성을 아끼지 않은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
김선동 후보는 이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꼭 당선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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