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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보 활동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내리는 밤에 오늘도 막차인사를 드렸습니다

D-54, 2월 21일 금요일에도 95일째 변함없이 순천역에서 23:51 무궁화호와 24:09 ktx로 오시는 시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코로나19 때문에 모두들 마스크를 착용했네요... 늦게까지 고생한다고 격려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힘이 납니다.

 

무슨 이유인지 열차를 기다리는 택시가 너무 적었습니다. 무궁화호를 기다리는 택시가 항상 15대는 넘었는데 오늘은 3대 남짓만 보였습니다. ktx를 기다리는 택시는 항상 30대가 넘었는데 오늘은 20대가 안되는 듯 보였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봄을 재촉하는 봄비 내리는 밤이어서 인지...

 

오전에는 월등면 이장님들께 인사드리고 오후에는 플랜트전동경서 87차 정기대대에 인사드리고 여순항쟁 전국연합회 장경자 회장님께서 사무실에 들르셨고 저녁에는승주읍 자율방범대 대장 이취임식에 인사드리고 민족문제연구소 전남동부 총회에 인사드리고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식구들에게 인사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