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통합진보당 전라남도당 창당대회

지난 1월 7일 통합진보당 김선동 의원은 부산 대학생 진보캠프 강연을 끝내고 순천으로 달려와 통합진보당 전남도당 창당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정희, 유시민, 심상정 공동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콘서트도 개최하였고, 노동이 아름다운 도시 건설을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유현주 전라남도 도의원에게 공로패도 수여하였습니다.  

이정희 대표는 "한미 FTA 싸움이 이만큼 온 것은 순천 출신 김선동 의원을 당선시켜줘서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파견 보낸 것이 원동력"이라며 "전남도당이 통합 진보당의 가장 든든한 후원자가 돼 달라"고 당부하셨습니다.
문경식·강용주·최만원 공동위원장님과 함께 통합진보당 전남도당이 앞장서서, 진보적 정권교체 실현을 위해 힘차게 진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