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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전 글/함께하는 순천 곡성

전농 전북도연맹 농업과학원 강연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김선동의원은 전농 전북도연맹 농업과학원 농민교육 강사로 초청되었습니다.

 

'2013년 정세와 진보운동의 진로' 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김선동의원은

진보운동의 역할과 현 농업의 문제점 및 해결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선동 의원은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현, 농가부채해결, 제2의 농지개혁 등을 실현해 농업농촌농민문제 해결의 발판을 마련하자'고 역설했으며 농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또한, "작년 통합진보당 사태가 진보운동, 민중운동이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필요한

성장통이 되어야 한다" 고 말하며
"우리가 건설할 새로운 세상은 이기와 경쟁이 아닌 사랑과 의리, 협력에 기초해야하고, 노동자간의 단결, 농민간의 단결, 노동자와 농민간의 단결 등 조직과 조직의 단결, 사람과 사람의 단결이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는 원동력이다" 고 강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