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능 훈련사업 진단 긴급토론회

3월 22일 오전 10시!

"건설기능훈련사업 진단 긴급토론회"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건설인력의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이라는 건설산업의 위기 속에서 건설기능인 육성 및 향상 훈련 사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통합진보당 김선동의원실, 오병윤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사)전국건설기능훈련취업지원센터에서 주관 하였습니다.

 

 

 

이자리에서 김선동의원은 토론회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자리를 빌어 건설노동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능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 며 "저또한 끝까지 건설기능훈련사업을 발전,강화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다짐했습니다.

 

 

 

 

 (사)전국건설기능훈련취업지원센터 류광수 이사가 기조발제를 하였고,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심규범 연구위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광배 연구위원

대한설비건설협회 정책지원실 정치영 차장, 고용노동부 인력수급정책과 권기섭 과장,

국토해양부 건설인력기재과 한동민과장 순으로 토론을 이어 갔습니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동 의원을 비롯한

민주통합당 이학영 의원, 전국 플랜트건설노동조합 전동경서지부 마성희 지부장

전국건설기능훈련취업지원센터 남궁현 이사장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